
아베크디자인은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영남지사와 호남지사를 운영, 전국 단위 병원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베크디자인은 현재 약 150명의 임직원이 프로젝트 수행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별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병원 인테리어는 의료기관의 운영 일정에 맞춰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설계와 시공뿐 아니라 조직 간 협업과 현장 대응 체계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전국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대응과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노하우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지역별 대응 체계와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공간 설계와 시공을 이어오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된 이후에도 사후관리와 현장 대응을 지속하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아베크디자인 최태양 대표는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조직”이라며 “전국 어디에서든 동일한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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