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료첨가제 및 화학제품 전문업체 동우TMC는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지원하는 '2026년 나노융합산업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폐자원 활용 캔디형 탄산칼슘과 나노 산화아연 및 나노 루타일(TiO₂) 3원 무기 복합 자외선 차단제 제조 실증'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폐자원을 활용해 제조한 캔디형 탄산칼슘과 나노 산화아연(ZnO), 나노 루타일 이산화티타늄(TiO₂)을 복합화한 3원 무기 복합 자외선 차단 소재의 제조 공정을 실증하는 연구다.
연구는 오는 10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되며, 자원순환 기술과 나노 소재 기술을 접목해 친환경 기능성 소재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우TMC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복합 기능성 소재의 제조 공정에 대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동우TMC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폐자원의 재활용 기술과 나노 소재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기능성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연구"라며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친환경 기능성 소재의 산업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