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애드,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의료관광 부문 대상 수상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8. 06. 16:51

다이아애드(대표 강상균)는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료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은 국내 보건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의료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다이아애드는 경영 성과, 기술 혁신성, 글로벌 산업 기여도 등 다각적인 심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의료관광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이아애드는 불투명한 브로커 중심 구조와 정보 불균형으로 음지에 머물러 있던 기존 해외 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시장을 양지로 끌어올리고, 투명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차세대 글로벌 메디컬 플랫폼 ‘K-Dia(케이다이아)’를 출범시켰다.

K-Dia는 외국인 환자가 한국의 우수한 의료진과 병·의원 정보를 정직하고 직관적으로 확인·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된 원스톱 메디컬 투어리즘 플랫폼이다.

K-Dia는 ▲다국어 맞춤 검색 및 실시간 병원 매칭 ▲원스톱 예약 시스템 ▲현지화 통역 및 컨시어지 지원 ▲AI 기반 맞춤형 브랜딩 콘텐츠 제공 등 해외 환자 유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음성적인 유치 인프라를 제도권 양지로 전환하고, K-의료관광의 글로벌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다이아애드 강상균 대표는 “음지화되어 있던 의료관광 시장을 양지화하고 투명한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던 노력이 보건산업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K-Dia가 글로벌 메디컬 시장에서 구축해 온 투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K-Dia의 플랫폼 고도화와 현지화 마케팅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해,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K-메디컬 투어리즘의 교두보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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