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DB 메리디안원 아카데미 주식 롱숏 챌린지' 개최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03. 11:02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DB증권은 메리디안원자산운용과 함께 ‘2026 제1회 DB 메리디안원 아카데미 주식 롱숏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회에는 나이와 학력, 경력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수익률과 함께 포트폴리오의 위험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메리디안원자산운용과 알파렌즈가 공동 개발한 웹 기반 시스템 ‘알파 캡쳐’를 이용해 국내 상장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한다.

최종 순위는 위험조정수익률 등을 반영해 결정되며, 상위 8개 팀에는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1위 2000만원, 2위 1000만원, 3위 500만원의 상금이, 4위부터 8위까지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위 입상자는 심층 면접을 거쳐 메리디안원자산운용 채용 대상이 될 수 있다. 입사할 경우 실제 자산을 운용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강승훈 DB증권 국제영업팀장은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 헤지펀드 시장을 이끌어갈 원석 같은 인재들이 자신만의 주식 롱숏 전략을 시험하고 성장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실제 프로 매니저와 유사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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