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은 모바일 금융 업무에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페이스키)을 함께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동시에 도입한 것은 보험업계 처음이다.
기존 비대면 실명확인은 신분증 촬영이나 계좌이체 방식으로 진행돼 위조 신분증이나 명의 도용 범죄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삼성생명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본인 확인 절차의 보안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인증(페이스키)’은 삼성생명 모바일 홈페이지 및 고객플라자에서 최초 1회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등록 후에는 ▲로그인 ▲보험 업무 최종 거래 확인 ▲비대면 실명인증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공신력이 높은 금융결제원의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제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확장해 고객의 모든 순간을 삼성생명으로 잇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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