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등록 100만건 돌파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7. 30. 17:09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되는 모바일 교환권을 배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의 누적 등록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이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다. 또 누적 주문 건수는 약 80만건을 기록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월간 주문은 최근 약 10만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우아한형제들은 설명했다.

제휴 브랜드도 도입 초기 5개에서 현재 배스킨라빈스, 컴포즈커피, 롯데리아, 두찜, 요아정, 뚜레쥬르, 던킨, 파스쿠찌, 쉐이크쉑, 파리바게뜨 등 10개로 확대됐다. 오는 8월에는 멕시카나치킨이 추가돼 치킨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배민에서 카카오톡 모바일 교환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우아한형제들 김지훈 사업부문장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교환권을 배민 앱에서도 바로 쓸 수 있게 되면서 모바일 상품권의 활용도가 높아져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들이 더욱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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