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미취업 청년 성장 응원... 삼성, '청년희망배움터' 개강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7. 30. 15:58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 연수원에서 열린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삼성전자 DS사회공헌단장 여명구 부사장,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 청년대표 김혁진씨, 최민주씨,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 멀티캠퍼스 안재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삼성 제공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 연수원에서 열린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삼성전자 DS사회공헌단장 여명구 부사장,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 청년대표 김혁진씨, 최민주씨,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 멀티캠퍼스 안재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삼성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삼성이 비수도권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

삼성은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충청·호남·경북·경남 등 4개 권역에서 시작되며, 개강식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 여명구 삼성전자 DS사회공헌단장(부사장)과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호남·경북·경남 교육생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총 550명이 함께했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자·정보기술(IT) 제조기술자, 공조냉동기술자, 선박제조기술자, 중장비 운전기능사,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자, 제과제빵기능사 등 6개 직무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삼성은 올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 1000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할 계획이며, 하반기 교육은 8월 모집을 거쳐 1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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