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2Q 영업익 전년比 3351%↑ 267억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7. 30. 13:56
경북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회사 제공
경북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회사 제공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5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679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2.8% 증가했다. 순이익은 247억원으로 흑자 전환이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3279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양극재는 일부 제품 판매 감소에도 재고평가효과 등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음극재는 판매량 회복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고정비 절감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고 한다.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3516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이다. 유가와 연동된 화성제품의 판매 가격 상승으로 기초소재 사업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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