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심두보 기자| 어린이 경제교육 콘텐츠 기업 플레이코노미가 다가오는 봄학기를 맞아 전국의 이마트와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수업은 오는 3월부터 이마트 7개 지점(위례, 하남, 강릉, 춘천 등)과 홈플러스 7개 지점(수원, 분당, 동탄 등)에서 열린다.
최근 조기 금융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유년기부터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기초적인 투자 개념을 길러주는 경제 수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창업이나 기업가 정신, 주식 시장의 원리처럼 다소 복잡한 금융 개념은 단순한 이론보다 체험형 학습으로 접근할 때 아이들의 이해도와 흥미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교육적 배경에 맞춰 플레이코노미의 프로그램은 자체 제작한 경제동화를 읽고 관련 놀이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경제를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세부 주제로는 현명한 소비와 돈 관리를 다루는 〈추위가 싫은 폴라베어〉,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초코퐁당 도넛가게〉, 기업과 투자의 개념을 익히는 〈당근밭에 무슨일이〉, 주식시장과 미래산업을 알아보는 〈오르골 상점〉 등이 제공된다.
본 프로그램은 경제기자 출신이 기획한 맞춤형 교육으로, 현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제공 방법 및 시스템'이라는 명칭으로 특허가 출원된 상태다. 앞서 존리의 부자학교, 더현대 및 아이파크 문화센터, 조선일보 주최 축제 등에서 약 2천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하며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학생 대상 수업 외에도 이마트 의정부, 일산, 춘천점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놀이로 시작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육' 특강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코노미는 매주 경제신문을 활용해 실시간 라이브로 초등 경제수업을 진행하는 어린이 경제신문 '플레이코노미 타임즈'도 함께 발행하고 있다.
지수희 플레이코노미 대표는 "경제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플레이코노미 수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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