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GS건설은 29일 공시를 통해 매출 2조 7799억원, 영업이익 914억원, 신규수주 5조 2242억원의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 1961억원 대비 13.0% 줄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1621억원에서 43.6% 감소했다.
신규수주는 5조 2242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 2304억원) 대비 61.7% 증가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와 플랜트사업본부가 각각 1조 5368억원, 40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인프라사업본부의 매출은 3965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주택 경기 악화에 따른 착공현장 감소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2조 1484억원) 대비 28.5% 감소했으나, 전기(1조 4213억원) 대비 8.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은 신규 공급 물량의 착공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분기 신규수주액에는 상대원2구역재개발정비사업(1조 9218억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 142억원), 안산성포동주상복합사업(6416억원) 등이 포함됐다.
GS건설은 상반기에 성수전략1구역재개발사업(2조 1540억원), 부산광안5재개발사업(9709억원), 서초진흥아파트재건축사업(6793억원)등 도시정비사업에서 7조 4695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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