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 추모 ‘U+119 메모리얼런 2026’ 10월17일 개최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7. 27. 14:27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 함께 오는 10월 17일 세종시 세종중앙공원에서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U+119 메모리얼런’은 LG유플러스가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고 소방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국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올해가 2회째다.

‘U+119 메모리얼런’은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순직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LG유플러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특히 달리기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과 함께 순직 소방관의 이름과 순직일자가 적힌 배번표를 착용하고 달리도록 해 추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이 납부한 참가비 1인당 5만원은 전액 순직 소방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해 U+119 메모리얼런 행사에는 일반인 참가자 2000여명과 소방가족 300여명이 참여했고, 참가비는 순직 소방관 유가족 단체인 ‘소방가족 희망나눔’에 전달돼, 순직 소방관들의 추모 활동과 유가족 지원에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소방을 상징하는 11.9km 코스와 가족·지인과 함께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는 5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소방청과 함께 소방가족을 응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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