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운 순이익을 기록했다. 증시 활황이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
23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2893억원의 순이익(지배)을 기록했다. 이난 지난해 2분기 1510억원보다 92% 늘어난 규모다.
작년 상반기 순이익 2589억원보다도 많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졌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분기 9000포인트를 돌파한 바 있다. 이에 증시 거래대금도 대폭 늘어났다.
2분기 순이익은 1분기보다 0.3% 늘어난 것이다.
올 상반기 순이익은 577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589억원보다 123.1% 늘었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투자증권은 관련 수수료 수익 등을 중심으로 1분기에 이어 견조한 경상체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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