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2분기 순익 1.82조..예상치 상회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23. 13:33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신한지주는 23일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지배)은 1조82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시장 컨센서스 1조7000억원을 7% 뛰어넘는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2조4763억원으로 22.9% 증가했다. 이 역시 컨센서스 2조2532억원보다 10% 많은 규모다.

주요 계열사별로 신한은행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1조301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6931억원으로 15.1% 확대됐다.

신한카드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138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4.4%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1845억원으로 32.8% 급증했다.

신한라이프는 영업이익 2664억원에 순이익은 1875억원을 냈다. 영업이익은 12.9%, 순이익은 4.6%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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