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안유성 조리명장 협업...임직원 기력회복 ‘여름 미식’ 제공

건설·부동산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7. 08. 15:17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호반그룹이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과 사기진작을 위해 특별한 점심행사를 마련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름 미식' 특별식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인 안유성 셰프가 함께했다.

안유성 셰프는 자신의 비법이 담긴 동치미냉면과 남도식불고기를 비롯해 김치메밀전병, 숙주미나리나물무침 등 전체 메뉴를 직접 구성했다. 특히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배식하며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안 셰프는 남도음식전문가로 2023년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으로 선정됐다. 현재 가매일식과 광주옥1947 등을 운영하고 있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요리 철학을 알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임직원들은 "사내식당에서 귀한 조리명장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무더위 속 재충전이 되는 점심이었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한편,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호반그룹 사내식당 특별식과 리솜리조트 미식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식음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몽탄, 코끼리 베이글, 오크베리 아사이 등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김미령, 김병묵, 김성운 등 다양한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하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여름철 임직원들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안유성 조리명장을 초청해 특별한 미식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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