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공공주택 침수 대비 ‘수방장비 운용’ 교육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6. 26. 11:39
황상하 SH공사 사장이 수방 장비를 살피고 있다. 출처=SH공사
황상하 SH공사 사장이 수방 장비를 살피고 있다. 출처=SH공사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지난 23~24일 공공 주택 침수 피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공주택 침수 대비 수방 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사 및 주거안심종합센터 관리자, 수방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침수 발생 시 상황 대응 요령 △재난안전상황실 보고 체계 △양수기·수중 펌프·발전기 운용 방법 △수방 장비 점검 및 유지 관리 방법으로 구성됐다.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참석자가 직접 양수기와 수중 펌프를 설치·가동하고 호스를 연결해 배수하는 실습도 진행됐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풍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장비 확보와 함께 비상 시 현장 인력이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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