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SH사장, 장애인 조정팀 선수단 격려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6. 25. 14:26
황상하 SH 사장과 장애인조정팀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출처=SH공사
황상하 SH 사장과 장애인조정팀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출처=SH공사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황상하 사장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선수들이 포함된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SH는 지난 2019년 국내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2015년 비무장지대(DMZ)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 선수가 조정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팀은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조정팀을 방문한 황 사장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황상하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장병들을 기억하고 이 분들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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