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육군 장성 교육시설 공사 수주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6. 24. 14:13
동부건설 육군 장성 교육시설 조감도. 출처=동부건설
동부건설 육군 장성 교육시설 조감도. 출처=동부건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동부건설이 국방부 발주 '육군 장성 교육시설(2차) 임대형 민간투자시설(BTL)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BTL 사업은 오래된 군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생의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BTL은 장기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이뤄진단 평가를 받았다.

사업지는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일원이다. 동부건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교육생 숙소 3개 동과 지상 1층 규모 병영식당을 짓는다. 총사업비는 867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최근 군 시설을 비롯 교육, 의료, 문화 등 전문성과 특수성이 요구되는 비주택 건축 분야에서 수주를 확대했다. 해당 건축 분야의 수주 잔고는 약 1조5000억원이다.

사측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군 교육시설이라는 특수 분야서 사측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육생들의 생활 환경 개선 및 교육 여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품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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