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마포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산업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6. 18. 11:34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CEO). 출처=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CEO). 출처=S-OIL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에쓰오일(S-OIL)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생계 지원 등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심리상담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S-OIL은 2024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범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희망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IL은 마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매년 추석 송편 나눔, 마포구 내 저소득 가정 후원, 매월 무료 문화예술공연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글판을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 게시하는 등 지역 이웃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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