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항공 멘토링 특강 교육

산업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6. 18. 11:34
교육생들이 에어부산 드림멘토 특강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에어부산
교육생들이 에어부산 드림멘토 특강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에어부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에어부산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항공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멘토’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부산 동래구 소재 농심호텔에서 열린 ‘드림멘토’ 프로그램에서 지역 청년 및 대학생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객실 △정비 △운항 △일반(경영·영업) 등 총 4개 직군에 대한 직무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에어부산 현직자 9명이 참여해 회사 소개와 직군별 주요 업무, 취업 준비 과정, 현장 경험 등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직군별 소규모 멘토링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각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언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어부산 ‘드림멘토’는 부산시·경제진흥원과 함께 협업하고 있는 항공 인력 양성 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매년 100여 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지역 대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올해는 기존 객실·정비·일반 직군에 더해 운항 직군을 새롭게 추가하며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에서는 항공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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