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이 증권업계에서 5000억원을 조달, SMR과 태양광 등 뉴에너지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현대건설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다음달 7일 납입을 실시한다. NH투자증권 2000억원, 한국투자증권 1500억원, 키움증권 1500억원을 인수한다.
현대건설은 해상풍력, 태양광, SMR, 대형원전 등 뉴에너지 관련 운영자금 마련 목적에서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2500억원, 내년 2500억원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증권사들은 최소 발행어음 사업이 가능한 곳이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어음과 함께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도 이기도 하다.
모험자본 공급 목표 달성과 함께 연 4%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IMA 투자처 확보 차원에서 전환사채 인수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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