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중흥·호반 컨소시엄, 평택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6월 분양

건설·부동산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6. 09. 10:31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투시도 (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 컨소시엄)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투시도 (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 컨소시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계룡건설과 중흥건설, 호반건설이 힘을 모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996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6월 중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서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96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59㎡와 84㎡로 구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중심 산업·주거기능 확대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로데오상권, 전통시장,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향후 평택아트센터, 중심상업시설, 행정타운, 국제학교, 중앙도서관 등 예정된 개발이 완성되면 생활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엘리프 고덕 센트럴 하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는 차량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예상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에는 BRT 정류장 조성도 예정돼 있다. 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 접근성도 갖췄다. 향후 GTX 노선과 연계될 경우 수도권 광역 이동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으며, 고덕3초는 2028년 개교 예정이다. 또한 민세중, 국제학교(예정), 중앙도서관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함박산 중앙공원과 아홉거리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산책로와 조명 특화설계가 적용돼 밤에도 안전하게 산책 등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용 59·84㎡ 구성…전용 84㎡ 전 타입 4베이

단지는 실거주 수요가 높은 전용 59㎡와 84㎡로 공급된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오랜만에 전용 59㎡ 공급이 이뤄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전용 84㎡는 전 타입에 4베이 구조가 적용되고, 타입에 따라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세대당 1.68대 수준의 주차 공간으로 주거 편의성을 더했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계룡건설, 중흥건설, 호반건설이 함께 공급하는 컨소시엄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1694-1057에 마련될 예정이며,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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