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신반포19·25차]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꺾고 시공권 획득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5. 31. 16:46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래미안 일루체라 47층 높이 세대 한강 조망. 출처=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래미안 일루체라 47층 높이 세대 한강 조망. 출처=삼성물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이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삼성물산이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투표에선 전체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239표를 얻었고, 경쟁사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를 받았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 아파트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총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3가구 단지가 조성된다. 조합이 제시한 총공사비는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이 제시한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다.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와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잇는 대표 단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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