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목동 재건축 시장을 겨냥해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선보였다.
- AI 영상 기술을 활용해 주민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과 자이 특화 주거 환경을 간접 체험하게 한다.
- 목동 현대백화점 자이 팝업관은 이달 31일까지 운영되며 단지 홍보를 함께 진행한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시장을 겨냥한 ‘자이(Xi)’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인근 백화점서 선보였다. 지역 주민들에 프리미엄 주거 시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28일 오후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1층에 조성된 자이 팝업관은 주민들로 붐볐다. 청년들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찾아 영상으로 상영되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구조를 관람하는 모습이었다.
개인별 이상적 주거 공간 AI 영상으로 선봬
관람객은 우선 영상을 통한 몇 가지 질문을 받는다. 응답에 따라 주민은 액티브 시커, 컬처 큐레이터 등의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후 인공지능(AI)은 주민의 응답과 유형을 최대한 반영한 커뮤니티 공간을 선보인다. 골프연습장, 큐레이션 도서관, 스터디룸, 휘트니스 센터, 영화관 등이다.
이어 생활방식에 관한 질문 3개가 주어진다. 응답을 바탕으로 분석된 자이 특화 공간이 영상으로 상영된다. 다도를 즐길 수 있는 마스터룸, 4베이 맞통풍 구조, 조망형 다이닝, 복층 공간, 알파룸 등을 볼 수 있었다.
팝업관 중앙에 위치한 두번째 화면에선 자이 실제 단지를 모티브로 만든 미디어 콘텐츠가 상영됐다. 인천 송도 크리스탈 오션 ‘테라스 특화 세대’, 과천 자이 ‘티하우스’, 개포자이프레지던트 ‘커뮤니티 시설’이 선보여졌다.
운영 관계자는 “자이 아파트의 세대 특화 방식을 목동 주민들에 소개하기 위해 팝업관을 선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관도 운영
현장에는 자이 기념품 체험관도 마련됐다. 신체 오감(五感)을 주제로 △드립백(미각) △스톤 디퓨저와 오일(후각) △캠핑용 조명과 홈 무드등 △커뮤니티 공간 맞춤 음악 ‘사운드 스케이프’(청각) △프리미엄 타월(촉각)이 전시됐다. 직접 만져보고 착용할 수 있다.
자신만의 기념품을 만드는 체험관도 열린다. 개인별 선호 주거 환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키오스크를 통해 인쇄할 수 있다. 이를 팝업관 중앙 탁자에 비치된 사진첩에 부착해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체험 후엔 룰렛 행사를 통해 경품도 노릴 수 있다.
목동 현대백화점 자이 팝업관은 이달 31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서울 재건축 시장 '대어'로 꼽히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은 14개 단지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가 3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현재 이들 중 4개 단지가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상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