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현대차그룹이 현대위아의 방위산업 부문을 그룹 내 계열사인 현대로템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대위아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16일 현대로템은 현대위아 방산 부문 인수 가능성에 대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또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위아 방산사업부은 K2 전차 주포, K9 자주포 포신 등을 생산한다.
현대차그룹은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 한 개 회사로 합쳐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현대위아는 로봇 및 열관리 등 신사업에 집중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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