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학 명운산업개발회장,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 선출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제8대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김강학 회장 (사진=명운산업개발)
제8대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김강학 회장 (사진=명운산업개발)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이 '한국풍력산업협회'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회장은 앞으로 3년동안 협회 회장으로 풍력산업계를 대표하게 된다.

30일 명운산업개발에 따르면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강학 회장을 신임 회상으로 선출했다. 김회장은 국내 최대규모 낙월해상풍력사업(364.8MW)을 추진하며 국내 해상풍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회장은 2013년 육상풍력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낙월해상풍력사업 추진하며 개발·기자재·시공·선박 등 국내 공급망 형성에 기여했다.

김강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사태로 에너지 안보와 국산 에너지인 풍력발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발사와 제조사 등 국내 풍력 산업계가 힘을 합쳐 글로벌 풍력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회장은 풍력산업계가 공동운명체임을 강조하면서 상행하는 강력한 국내 공급망 구축을 통해 홰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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