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를 소룩스에 매각키로 했다.
차백신연구소는 최대주주인 차바이오텍이 보유 지분 33.31%를 소룩스와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와 15호 투자조합, 테라배터리솔루션 등에 매각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당 2664원씩 총 238억원에 매각한다. 소룩스는 인수 주체로서 14.7%를 매입하게 된다.
소룩스 등은 18일 계약금 24억원을 지급했다. 잔금은 1차 잔금과 2차 잔금으로 나눠 치르게 되는데 1차 잔금은 오는 26일 소룩스가 발행하는 75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차바이오텍이 인수하는 것으로 상계하고, 2차 잔금 139억5000만원은 4월30일 주고받기로 했다.
한편 차백신연구소는 지난해 1억5900만원 매출에 영업손실 143억원, 순손실 160억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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