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마켓플레이스 컬리에 추가 출자한다.
컬리는 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 대상으로 33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의했다.
오는 20일 납입을 진행한다.
컬리는 해당 자금을 물류 인프라 강화와 신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에 사용한다. 올해 안에 집행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컬리 지분 5.08%를 보유하고 있다.
유증 이후 네이버 지분은 6.19%로 높아진다. 김슬아 대표보다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다만, 주주 순위에서는 6번째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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