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박연주 이사 임명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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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미래에셋증권에서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이 탄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WM스튜디오 부문 및 투자전략 부문 대표와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WM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AI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자산배분 역량을 강화차원이다.

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는 WM STUDIO부문대표로 선임됐으며,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부문대표로 선임됐다.

김민균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었으며, 박희찬 신임 부문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분석을 기반으로 거시경제 및 투자전략 등을 제시하며 리서치 조직을 총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서치센터장은 성장기업분석팀 박연주 이사가 선임됐다.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이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2005년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에 입사한 뒤, 소재/부품, 화학/배터리 등을 담당했고, 특히 2020년 이후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테크 기업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왔다.

미래에셋증권은 "‘Mirae Asset 3.0’ 시대의 출발점에 선 미래에셋증권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클라이언트 퍼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장기적 자산형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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