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반도체 훈풍에 청주 부동산 시장 ‘들썩’… 흥덕구 중심 상승흐름 뚜렷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투시도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투시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동안 조정을 이어가던 충북 청주 부동산 시장이 최근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청주시 내에서도 흥덕구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반도체 경기 회복과 기업 성과급 지급 등의 외부 요인이 맞물리며, 주택 매입 수요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셋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 상승하며 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청주시는 같은 기간 0.08% 상승했고, 이 가운데 흥덕구는 0.23%로 지역 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시장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흥덕구의 상승 배경으로 기업 밀집에 따른 안정적인 수요 기반과 학군·교통·상업시설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꼽는다. 특히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청주에 사업장을 둔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임직원들의 성과급 지급이 이어지며 실거주 목적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청주시 흥덕구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1월 '신영지웰시티1차' 전용 99㎡ 타입은 8억 5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신고가(8억 1000만원)를 4000만원 웃돌았다. '두산위브지웰시티2차' 전용 80㎡ 역시 직전 신고가보다 1000만원 오른 7억 7000만원에 손바뀜하며, 가격 상승 흐름을 뒷받침했다.

매물 흐름도 달라졌다. 최근 몇 주 사이 흥덕구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며 거래가 활발해졌고, 일부 단지에서는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실거주 선호 지역에 대한 ‘선점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 단지들은 매물이 올라오면 빠르게 문의가 이어진다”며 “시장 분위기가 작년 말과 비교해 분명 달라졌다”고 전했다.

업계는 이번 상승 흐름이 단기적인 반등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정주 여건과 산업 수요가 함께 뒷받침되는 구조적 흐름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실수요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청주시 흥덕구에서 공급 중인 대단지 아파트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단지는 청주시 중 지역 가치가 가장 높은 흥덕구에 위치하는 데다,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돼 향후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인다. 단지는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세대), 세대 내 유리난간 창호 등 외관 특화설계로 단지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세대 내부에도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도입돼 실용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단지는 외관 특화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단지는 외벽에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세대)가 적용되며, 세대 내엔 유리난간 창호가 시공돼 세련된 이미지는 물론 탁 트인 조망까지 확보했다. 또한 일부 세대에서는 운천공원 전망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거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탁월한 직주근접성도 강점이다. 단지 반경 5km 내 SK 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 국내 유수 대기업이 입주한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단지는 근로자 중심의 배후 수요가 탄탄해 실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가 두루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대형공원인 운천근린공원(계획)이 단지 옆으로 조성되며, 공원에는 다목적운동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조각원,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명심산, 무심천 등도 두루 가까워 향후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단지는 수요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합리적인 금융 조건도 갖췄다. 단지는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로 책정돼, 수분양자는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에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분양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는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춰주는 동시에, 입주 전 형성될 수 있는 프리미엄에 따른 시세 차익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의 관심도 끌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6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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