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견본주택 개관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투시도. 출처=HDC현산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투시도. 출처=HDC현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BS한양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안양2동 일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 단지다.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안양역에서 반경 약 50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안양시외버스정류장도 인근에 소재했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 등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공사 중인 월곶~판교 복선전철(경강선)이 개통되면 판교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지나는 인덕원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일대에는 만안초, 안양초, 안일초, 근명중, 안양여자중·고, 안양외고, 양명고 등 교육시설과 평촌학원가가 조성돼 있다.

이마트 안양점, 홈플러스 평촌점, 엔터식스 안양점, 2001아울렛 안양점 등 대형 쇼핑몰과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

단지 앞쪽으로는 수암천과 안양천이 흐르며, 삼덕공원, 안양시립삼덕도서관도 가까이 있다. 주변으로는 수암천 일대 정비사업과 만안초교 주변 재개발 구역 같은 주거 개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외관은 수직 라인 중심의 모던한 디자인과 화이트 위주의 색채가 적용됐다. 유리 난간 일체형 시스템 창호가 설치된다. 일부 세대에는 커튼월룩이 적용된다. 입구에는 문주와 상가가 위치하며, 포디움 디자인이 적용됐다. 조경시설에는 중심 정원과 놀이터가 들어선다.

내부설계로는 전용면적 59㎡, 72㎡, 84㎡에 4Bay 평면이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GX룸, 파크라운지, 키즈라운지, 스터디라운지가 마련된다.

세대 내부에는 13.3인치 스마트 월패드가 설치돼 조명·난방·가스·환기시설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외부에서도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에는 자동 녹화 기능이 적용된 카메라와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된다. 세대 내에는 밝기·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발광 다이오드(LED)조명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가 적용된 1200만 화소 360° 전방위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농도 표시등이 설치돼 기상청 데이터와 연동된 색상 신호로 공기 질을 안내한다.

청약은 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받는 순으로 진행된다. 동월 1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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