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GH 제1호 통합공공임대주택인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5일 공고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국민, 영구, 행복주택 등 복잡한 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신개념 임대주택이다. 해당 주택은 소득기준 및 공급유형에 대한 자격을 완화해 중위소득 150%이하면 입주할 수 있다.
소득에 따라 임대료 부담을 차등화해 부담없는 주거비로 최대 30년 동안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1인 가구,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 가구원수별 적정 면적 공급 및 선택의 폭을 확대해 주거 공간을 보다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안성의 중심지인 옛 안성병원 자리에 들어서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돋보인다. 교통 환경은 경부고속도로 안성IC, 평택·제천 고속도로 남안성IC, 세종포천고속도로(예정) 등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앞에 중심상가와 이마트, CGV, 안성병원, 안성중앙시장, 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은 도보 가능 거리에 비룡초·중학교, 안성여고, 안성초·중·고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중앙대 안성캠퍼스, 한경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안성제1, 2, 3, 4산업단지 및 미양산업단지 등 인접한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도 장점이다.
또한 단지 내에는 유아돌봄쉼터, 경로당, 청년문화공간공용세탁실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전용면적은 25A, 34A, 34B1, 34B2(주거약자용), 43A의 5가지 타입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총 320세이며, 통합공공임대주택 220세대와 창업지원주택 100세대를 모집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 신청일정은 5월27일~5월30일이고, 현장접수와 등기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입주자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창업지원주택은 청년창업인을 주 대상으로 안정적 주거와 성공적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설 등을 결합한 창업인맞춤주택으로 대중교통 등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공급대상은 1인 창조기업, 청년 1인 창조기업,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자(해당 기업 근로자 포함)나 예비창업자다.
창업지원주택은 단지 내 공유오피스, 청년카페 등 창업인 맞춤형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업지원주택 신청일정은 5월20일~5월23일이며 현장접수 및 등기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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