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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난에 수주 폭증…전력기기·ESS 주가 엇갈린 까닭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에 수주 폭증…전력기기·ESS 주가 엇갈린 까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반도체를 넘어 전력기기,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 인프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발전설비와 전력망 확보에 직접 나섰고...
한투PE, 1조원 AI인프라 투자 플랫폼 구축

한투PE, 1조원 AI인프라 투자 플랫폼 구축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이하 한투PE)는 1조원 규모의 그룹 고유자본 기반 투자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급증하는 연산 수요를 처리할 AI 전용 데이터센터(AIDC)를 비롯해 대규모 전력·발전 설비, 에너지 저장장치(ESS), 초고속 통신망 ...
[애널리스트 뷰] 서진시스템 주가, 악재 후유증 속 ESS·반도체 기대

애널리스트 뷰 서진시스템 주가, 악재 후유증 속 ESS·반도체 기대

서진시스템에 대한 증권가 주가 전망이 6만원 후반대로 모인다.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장 가동 지연과 초기 비용 영향에 따른 2분기 적자 후유증 극복이 핵심 변수다. 20일 iM증권은 서진시스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6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1...
LG에너지솔루션, 美 미시간 랜싱 공장 가동 시작...북미 ESS '5대 생산거점' 완성

LG에너지솔루션, 美 미시간 랜싱 공장 가동 시작...북미 ESS '5대 생산거점' 완성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랜싱 공장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18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톰 배럿 공화당 하원의원 등 미국 측 ...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①연 10% 주주자금은 입출금 통장으로…정부엔 대규모 투자 약속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①연 10% 주주자금은 입출금 통장으로…정부엔 대규모 투자 약속

삼성SDI가 1년 전 유상증자 자금을 주주들에게 약속했던 성장 투자 대신 평시 운영자금과 예적금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연 이율 3~4%대 차입금으로 댈 수 있는 비용을 대신하거나 입출금 통장 예치용 등으로 연 10% 기회비용을 낳는 1조원대 자금을 투입한 것이다. 삼...
LG에너지솔루션 美 전력 기업과 2.4조 ESS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 美 전력 기업과 2.4조 ESS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6억 달러(약 2조 4000억원)에 달하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DTE에너지는...
효성중공업, 일본 ESS 진출 첫해 640억원 수주…사업 확장 속도

효성중공업, 일본 ESS 진출 첫해 640억원 수주…사업 확장 속도

효성중공업이 일본 진출 첫해인 올해 누적 수주액 640억원을 기록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 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럽 최대급'...LG엔솔, ESS 배터리 첫 출하

'유럽 최대급'...LG엔솔, ESS 배터리 첫 출하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PGE)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자르노비에츠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배터리 첫 물량을 출하했다고 24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중순부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적용한 직류(DC) 링크 ...
‘최악 불황’ 철강業, 고부가제품으로 수익 활로 모색

‘최악 불황’ 철강業, 고부가제품으로 수익 활로 모색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에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 철강업계가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에너지 특수강재로 새 수익 활로를 찾는 것. 미국과 유럽이 탈(脫)중국 기조의 공급망 재편에 나선 것도 국내 철강사에 호재로 기대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AI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미래 선점 박차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AI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미래 선점 박차

구광모 ㈜LG 대표가 미국과 브라질을 잇달아 방문하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뒷받침할 ‘에너지 인프라’와 신흥 시장인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구 대표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LG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