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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증선위 제재 받은 고려아연…MBK, 감사위에 ‘의혹 전면 검증’ 요구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증선위 제재 받은 고려아연…MBK, 감사위에 ‘의혹 전면 검증’ 요구

MBK파트너스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고려아연 감사위원회에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이그니오 투자 손실 처리 등 기존 의혹 전반에 대한 독립 조사를 요구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려아연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을 이유로 제재를 의결하자, MBK는 “이는 고...
홈플러스 DIP 자금 지원 검토하는 메리츠, 보증 조건 둘러싼 '시각차'

홈플러스 DIP 자금 지원 검토하는 메리츠, 보증 조건 둘러싼 '시각차'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둘러싼 논점이 다시 메리츠금융그룹의 긴급운영자금(DIP) 지원 조건으로 옮겨가고 있다. 메리츠가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원 규모 DIP 금융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다. 다만 지원 조건으로 MBK파트너스 본사뿐 아니라 김병주 회장의 보증까지 거...
한화오션, 7.8조 KDDX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0.5점 차로 HD현대중공업 이겼다

한화오션, 7.8조 KDDX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0.5점 차로 HD현대중공업 이겼다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됐다. HD현대중공업과의 점수 차가 0.5867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HD현대중공업에 적용된 보안 감점이 이번 수주전의 결정적 변수가 됐다는 평가...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 vs DL 또 소송전... 착공 지연 장기화 불보듯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 vs DL 또 소송전... 착공 지연 장기화 불보듯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과 DL이앤씨간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조합은 지난 4월에 이어 최근 재차 총회를 열어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안건을 통과시켰고, DL이앤씨는 총회 정당성 여부 등을 따지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10일 업계에 ...
'3억원 비자금 위증' 신한은행 신상훈·이백순 집행유예 확정

'3억원 비자금 위증' 신한은행 신상훈·이백순 집행유예 확정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파기환송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비자금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위증 혐의로 기소된 신 전 사장과 ...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91곳...26곳 한 때 투표 중단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91곳...26곳 한 때 투표 중단

지난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91곳의 투표소에서 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6곳은 한 때 투표를 중단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140개 투표소에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투표용지가 추가...
 일신건영,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7월 분양 예정

일신건영,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7월 분양 예정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에 공급하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을 오는 7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572-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총 53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과반 노조' 지위 상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과반 노조' 지위 상실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과반 노조 지위를 잃었다. 4일 오후 3시 기준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5만8270명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수는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 기준 12만8881명으로, 과반 유지 기준인 ...
‘군사기밀 유출’ 탓 표류하는 KDDX... 어째야 하나

‘군사기밀 유출’ 탓 표류하는 KDDX... 어째야 하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HD현대중공업의 보안감점 적용 여부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HD현대중공업이 군사기밀 유출 사건과 관련한 방위사업청의 보안감점 적용을 멈춰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하면서다. 지난 2011년 첫...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의결권 제한 공방, 이사회 14인 체제로…영풍·MBK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의결권 제한 공방, 이사회 14인 체제로…영풍·MBK "늦었지만 올바른 결정"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법원으로부터 직무집행이 정지됐던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사임했다.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이번 사임을 “늦었지만 올바른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2025년 임시주주총회를 둘러싼 이사회 구성 논란이 일부 정리됐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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