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엔씨소프트)도 크래트톤과 '붉은 사막' 펄어비스에 이어 지난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13일 실적 공시 결과 NC의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132억7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70.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보다는 3388.8%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와 직전 4분기 영업이익 수준이 안쓰러울 정도였다.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945억원을 20% 상회하는 규모다.
1분기 매출은 5573억8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7% 증가했다. 이 역시 컨센서스를 6% 상회했다.
순이익은 1488억원으로 예상치 786억원을 89% 뛰어 넘었다.
리니지 클래식이 양호한 성과를 낸 것이 결정적이다.
엔씨는 "신작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2월11일 정식 출시 이후 90일 동안 누적 매출액 약 19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결제 시스템도 NC에 유리하게 변경된 것이어서 이익 기여폭도 이전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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