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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디코드] '데드크로스' 더본코리아, 날개 꺾인 빽다방 믿을 수 있나

프랜차이즈 디코드 '데드크로스' 더본코리아, 날개 꺾인 빽다방 믿을 수 있나

더본코리아의 핵심인 가맹사업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더본코리아가 보유한 전체 브랜드 가맹점 합산에서 폐점 수가 출점 수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가 현실화됐다. 31일 더본코리아 내부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새마을식당은 출점 6개, 폐점...
성수4지구 갈등 과열...조합 손배청구에 대우 “법적대응 검토” [정비사업 디코드]

성수4지구 갈등 과열...조합 손배청구에 대우 “법적대응 검토” 정비사업 디코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법적 공방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조합이 대우건설 탓에 시공사 선정 절차가 늦어졌다며 사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 역시 맞대응을 고려 중이라서 성수4지구를 둘러싼...
“화력, 더 강한 화력!” 세계 자주포 ‘선두 주자’ K-9 [K-방산 디코드]

“화력, 더 강한 화력!” 세계 자주포 ‘선두 주자’ K-9 K-방산 디코드

지난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서해의 작은 섬 연평도에 갑작스러운 폭발음이 울려 퍼졌다. 북한군이 발사한 170여 발의 포탄이 군사 시설뿐 아니라 민간인이 거주하는 마을까지 무차별적으로 쏟아진 것. 북한의 도발에 국군 장병들은 즉각 대응, 포격을 가...
[중복상장 디코드] ③에코프로HN 인적분할 마법…끝까지 믿은 주주 손해봤다

중복상장 디코드 ③에코프로HN 인적분할 마법…끝까지 믿은 주주 손해봤다

자회사 중복상장과 코스닥 저질 체력에 대한 고강도 규제 예고가 에코프로 그룹에 위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회사 상장 불발에 따른 재무 부담과 비주력 코스닥 자회사에 대한 대책 부담 탓이다.   에코프로 IPO 질주에 제동, '저평가 늪' 에코프로HN까지 ...
[거버넌스 디코드]

거버넌스 디코드 "현금 672조 쓸어담으면서 주주 지분 깎나"…SK하이닉스 '신주 발행 ADR' 맹폭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하 포럼)은 25일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방식과 관련해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풍부한 잉여현금흐름(FCF)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를 훼손하는 방식이라는 지적...
싱거운 게임 되나…압구정3·4구역 ‘삼성·현대’ 무혈입성 가능성 얼마나 [정비사업 디코드]

싱거운 게임 되나…압구정3·4구역 ‘삼성·현대’ 무혈입성 가능성 얼마나 정비사업 디코드

총사업비 9조원 규모의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 수주 경쟁이 싱겁게 끝날 전망이다. 24일 건설 및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3·4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일부 건설사의 단독 입찰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조 단위 사업권이 걸린 만큼 ...
경쟁체제 갖춰져 가는 성수2지구…DL·포스코 ‘공개 구애’ [정비사업 디코드]

경쟁체제 갖춰져 가는 성수2지구…DL·포스코 ‘공개 구애’ 정비사업 디코드

조합 집행부 내부 갈등 등의 문제로 혼선을 빚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이 최근 다시 속도를 내면서 어느 건설사가 시공을 맡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합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새로 선출되면서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가 해당 사업 수주에 ...
[중복상장 디코드] ②대통령이 멈춘 LS, 시장은 '환호'

중복상장 디코드 ②대통령이 멈춘 LS, 시장은 '환호'

이재명 대통령 일침이 LS 중복상장 계획을 방어한 뒤 LS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룹 성장 기대감이 지주사에 곧장 반영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되갚아야 하는 자회사 상장 조건 투자금 관련 비용은 LS 오판에 따른 매몰 비용으로 굳어지는 모...
[거버넌스 디코드] 구속된 조현범에 280억 안긴 '거수기' 이사회…한국앤컴퍼니 주주들 뿔났다

거버넌스 디코드 구속된 조현범에 280억 안긴 '거수기' 이사회…한국앤컴퍼니 주주들 뿔났다

한국앤컴퍼니의 현재 주가가 순자산가치(NAV) 대비 50% 수준에 머무는 심각한 저평가(디스카운트) 상태이며, 그 근본 원인이 '오너 리스크'를 방치한 이사회의 지배구조 실패에 있다는 주주연대의 날 선 지적이 나왔다. 20일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에 따르면, 회사의 NA...
[거버넌스 디코드] 한국앤컴퍼니 이사회의 '셀프 방어막'…상법 개정 취지 훼손 논란

거버넌스 디코드 한국앤컴퍼니 이사회의 '셀프 방어막'…상법 개정 취지 훼손 논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심각한 지배구조 위기에 직면했다. 핵심 계열사인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을 감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자본시장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오너 리스크로부터 경영진을 보호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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