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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美 영업구조 전환에 단기실적 공백..목표가↓-신한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28. 08:01

신한투자증권은 28일 휴젤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종전보다 26.8% 하향조정했다. 미국 영업구조를 전환하면서 3분기 실적 공백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신한투자증권은 휴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6%, 42.7% 줄어든 1021억원, 2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9월 미국 베네브(Benev) 유통계약을 CSO(영업대행) 체제로 전환하며 기존 재고의 환매(buy back)가 발생, 3분기 미국 톡신 매출이 -103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봤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판매구조는 기존 ‘대리점 유통+직판’에서 ‘CSO+직판’ 전환 후 내년 하반기 ‘100% 직판’ 예정"이라며 "직판 체제 전환에 영업마케팅 고도화가 가능하고, 평균판매단가도 기존 대리점 유통 대비 2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판매수수료 및 CSO 종료 시점까지의 고객 데이터 무형자산 상각 부담은 단기 비용 요인"이라며 CSO 전환 및 직판 확대 과정에서 단기 실적 부담을 반영해 기존 미국 성장 프리미엄을 제거한 PER 20.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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