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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 상반기 영업익 170억 달성…다각화된 펀드 전략으로 성장 시동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반기 영업익 170억 달성…다각화된 펀드 전략으로 성장 시동

스톤브릿지벤처스가 2026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346억 원, 영업이익 170억 원, 당기순이익 14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반기 기준 최고 실적에 해당한다. 특히 1분기 129억 원에 이어 2분기에도 136억 원의 성과보수가 추가로 인식되었다. 벤처...
‘트럼프 마스가’ 올라탄 K-조선…3社 3色 美 공략법, 승자는 누구?

‘트럼프 마스가’ 올라탄 K-조선…3社 3色 美 공략법, 승자는 누구?

한국 조선업계가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흐름을 타고 현지 사업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현지 조선소 현대화와 함정 공동 개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인프라까지 협력 분야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2028년 착공 앞둔 은마 재건축...세입자 전원에 명도소송 예고

2028년 착공 앞둔 은마 재건축...세입자 전원에 명도소송 예고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이주 개시와 동시에 세입자 전원을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총 4000여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의 이주 지연을 사전 차단하겠단 취지로 풀이된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조합은 세입자들에 “이주 개시 ...
[기자수첩] 반대매매 잔혹사 딛고… 코스닥 수급 물꼬 트는 K-바이오

기자수첩 반대매매 잔혹사 딛고… 코스닥 수급 물꼬 트는 K-바이오

지난 10일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고 제약바이오를 중심으로 코스피를 아웃퍼폼하는 반등 랠리가 펼쳐지고 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지난 4월 말 고점을 찍은 이후 7월 말 저점까지 단 3개월 만에 지수가 고...
[르포] '가오픈' 홈플 매장 가보니... 텅빈 매대에 고객 발길도 뜸해

르포 '가오픈' 홈플 매장 가보니... 텅빈 매대에 고객 발길도 뜸해

“(회생 전과 비교했을 땐) 매출이 확실히 줄었죠. 오늘이 장사가 잘 안되는 화요일이지만, 회생 전 화요일 매출과 비교해도 현격히 적어요. 매출 회복이 돼야 할 텐데 걱정스럽죠.” 서울 금천구 독산동 홈플러스 금천점 2층 식품코너 입점 상인 A씨는 11일 만나 판매 현...
'대형마트 판매 역대 최대 감소'…홈플 폐점 탓만 할 수 없다는 게 더 문제

'대형마트 판매 역대 최대 감소'…홈플 폐점 탓만 할 수 없다는 게 더 문제

홈플러스의 대규모 영업 중단과 폐점 여파로 올해 2분기 대형마트 판매 통계가 2010년 집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홈플러스 사태가 감소폭을 확대에 불을 당긴 측면이 있지만, 온라인 장보기 확대와 근거리 소비 확산 등 대형마트를 둘러싼 영업 환경 변화가 대형마...
[골프존홀딩스 상폐] 2차 공개매수도 6700원…

골프존홀딩스 상폐 2차 공개매수도 6700원…"전량 확보 못해도 완전자회사화 가능하다"

골프존홀딩스의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에스제이투자홀딩스가 1차와 같은 주당 6700원으로 2차 공개매수에 나섰다. 1차 공개매수 이후 자기주식을 제외한 의결권 있는 주식의 85.24%를 이미 확보한 만큼 이번 공개매수에서는 잔여주식을 얼마나 추가로 끌어모을 수 있을지...

PE 골든타임 공차의 성장을 설계한 UCK…글로벌 그룹으로 키운 5년

공차는 28일 미국 텍사스에서 향후 7년간 매장 50곳을 여는 지역개발계약을 발표했다. 공차가 직접 체결한 가맹계약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2012년 서울 홍대에서 한국 첫 매장을 낸 브랜드는 현재 세계 33개 시장에서 약 22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바로 전...
[영원무역 밸류업] ③공정위 고발 뒤 검찰·공정위 출신 영입…'견제 이사회' 맞나

영원무역 밸류업 ③공정위 고발 뒤 검찰·공정위 출신 영입…'견제 이사회' 맞나

영원무역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정자료 허위 제출 고발 이후 법률·규제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회사는 준법경영과 이사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성래은 부회장이 사외이사 후보 추천에 참여하는 구조에 이사회 정원 축소까지 맞물리면서 이사회의 독...

"최종 책임은 금호건설에" 대법, 화력발전소 사망 사고 판단

대법원이 화력발전소 공사 현장서 발생한 사망 사고 관련 산업안전관리 책임은 공사를 맡은 건설사가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중부발전에 대해 '발전소 운영과 건설은 구분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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