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 검색 결과

한화생명, 13.5% 자사주 소각 '묵묵부답'…배경엔 오너 승계 있나

한화생명, 13.5% 자사주 소각 '묵묵부답'…배경엔 오너 승계 있나

정부의 밸류업 기조 속에서 한화생명의 자사주 소각 여부가 시장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회사는 구체적인 소각 로드맵 제시를 미루고 있어 투자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일부 주주들은 경영권 승계를 염두에 둔 의도적 주가 누르기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한화생...
 '가전공룡' 롯데하이마트의 굴욕…매출1.5조 증발에도 대주주배당 위해 '곳간' 헐었다

'가전공룡' 롯데하이마트의 굴욕…매출1.5조 증발에도 대주주배당 위해 '곳간' 헐었다

국내 가전 유통업계의 절대강자였던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재무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빠지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23일 본지가 롯데하이마트의 지난 제35기(2021년)부터 제39기(2025년)까지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40% 가까이 ...
[상폐할까요] ③정부 밸류업 범 LG 최저, 승계 눈앞 LX 구본준의 부동산 활용법

상폐할까요 ③정부 밸류업 범 LG 최저, 승계 눈앞 LX 구본준의 부동산 활용법

LX그룹 주주가치가 정부 관리군 수준 주가순자산비율(PBR)로 범 LG 가문 최저치를 기록한다. 승계를 앞둔 구본준 회장은 주주환원에 쓸 수 있는 자본을 부동산과 적자 기업에 묶은 상태다. 이익률 낮은 자산 비중이 늘면서 PBR 핵심 동력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급...
[상폐할까요] ②계열사 줄줄이 이재명 정부 관리군, CJ 이재현 '승계 딜레마'

상폐할까요 ②계열사 줄줄이 이재명 정부 관리군, CJ 이재현 '승계 딜레마'

CJ그룹과 이재현 회장이 이재명 정부 밸류업 흐름 한 가운데 선 모습이다. CJ 상장 자회사 대다수는 정부가 지적하는 저평가 기업 기준에 속한다. 중복상장 규제 강화로 핵심 비상장사인 CJ올리브영 기업공개(IPO)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오너 승계 이슈까지 맞물려 자본 ...
오케스트라PE, KG그룹이 손절한 KFC 성공적 엑시트

오케스트라PE, KG그룹이 손절한 KFC 성공적 엑시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에쿼티(PE)가 KFC코리아 매각을 마무리하며 이전 주인이었던 KG그룹의 엑시트 성과와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오케스트라PE가 운용하는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VI(OPE VI)'는 KFC코리아 지분 100%를...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⑤기술특례 1호의 몰락…헬릭스미스, 실패를 실패라 부르지 않은 5년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⑤기술특례 1호의 몰락…헬릭스미스, 실패를 실패라 부르지 않은 5년

2005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1호로 입성한 바이로메드(현 헬릭스미스)는 한국 바이오 벤처의 상징이었다. 서울대 교수가 창업한 유전자치료제 기업은 시가총액 4조원을 넘기며 코스닥 2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실패 이후 회사가 보여준 것은, 실패를 인...
[상폐할까요] ①글로벌 스탠다드 저평가 자회사 퇴출, 회장님들 '선택의 시간'

상폐할까요 ①글로벌 스탠다드 저평가 자회사 퇴출, 회장님들 '선택의 시간'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인 중복상장 해소 방안으로 저평가 상장 자회사 퇴출이 부상한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 자취를 감추는 '저평가 자회사'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다. 2024년 시가총액 기준 한국 중복상장 비율(18....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②호재 뒤에 숨긴 14시간…한미약품, 늑장공시가 남긴 것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②호재 뒤에 숨긴 14시간…한미약품, 늑장공시가 남긴 것

2016년 9월 29일 오후 4시 33분,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1조원 규모의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그로부터 14시간 뒤인 다음 날 오전 9시 29분,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과의 85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호재와 악재...
[중복상장 디코드] ④팰리서의 '졌잘싸' 주주제안…LG의 방어전략은?

중복상장 디코드 ④팰리서의 '졌잘싸' 주주제안…LG의 방어전략은?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 중복상장에 후유증이 여전하다. LG화학 주주들이 모회사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더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LG그룹은 당장 주주 소통 강화보다는 사업 개선 전략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중복상...
[케이뱅크 주가 충격] ③주주 원성 방관하는 '박윤영·최우형 KT 회전문' 굳건

케이뱅크 주가 충격 ③주주 원성 방관하는 '박윤영·최우형 KT 회전문' 굳건

개미 무덤이 된 케이뱅크에 KT 등에서 내려보낸 책임자들이 자리 보전한 모습이다. KT 그룹 내 회전문 인사로 발생한 케이뱅크 사업과 공모 전반 부실에 박윤영 KT 대표가 눈감은 셈이다. 본사 임원 30%를 쳐냈다는 인사도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회전문에 무색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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