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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에도 NIM 상승…신한·하나의 ‘수익 방어법’ [금융지주 디코드]

금리 인하에도 NIM 상승…신한·하나의 ‘수익 방어법’ 금융지주 디코드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인 신한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의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나란히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가운데 신한금융이 하나금융보다 더 좋은 NIM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IM은 금융사의 모든 금리부자산의 운용결과로 발생한 운용자금 ...
[포토] 엔믹스, 게스 아시아 앰버서더 발탁…컴백 앞두고 '겹경사'

포토 엔믹스, 게스 아시아 앰버서더 발탁…컴백 앞두고 '겹경사'

 복귀를 앞둔 아이돌 그룹 엔믹스가 게스 아시아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4일 게스는 엔믹스와 함께 영 타깃층을 겨냥해 트렌디하면서도 게스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데님 시리즈와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스 관계자는 "엔...
금리 인상보다 빨랐던 조달비용, 금통위 분수령 앞둬

금리 인상보다 빨랐던 조달비용, 금통위 분수령 앞둬

은행권 조달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예대 금리차가 좁아진 흐름이다.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 전후 오른 가계대출 금리와 달리 기업대출 금리는 오히려 하락하면서다. 은행이 늘어난 조달비용을 대출자산 전반에 아직 전가하지 못한 모습이다. 조달비용이 먼저 뛰었다 2...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 '역대 최대'…포용금융과 수익성 다 잡았다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 '역대 최대'…포용금융과 수익성 다 잡았다

카카오뱅크가 고객 기반 확대와 이자·비이자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증가를 관리하는 가운데 개인사업자대출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했고, 채권 이자수익 등 자금운용 성과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NH농협금융그룹이 NH투자증권과 NH아문디자산운용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자본시장 호조로 수수료 수입이 크게 늘면서 농협은행과 보험 계열사의 순이익 감소를 상쇄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
우리금융, 비은행 힘입어 2분기 순익 1조 회복…상반기 1.6조

우리금융, 비은행 힘입어 2분기 순익 1조 회복…상반기 1.6조

우리금융그룹이 보험 자회사 편입과 증권·카드·캐피탈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한 1조6090억원을 기록했으며,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는 22.3%로 1년 만에 세 배 이상 확대됐다. 우리...
이자 둔화 채운 '비은행 엔진'…KB금융, 증권 견인에 상반기 호실적

이자 둔화 채운 '비은행 엔진'…KB금융, 증권 견인에 상반기 호실적

KB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8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수입이 큰 폭으로 늘고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3.1% 증가했으며,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
자본시장 훈풍 탄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4조…'2.8조+α' 주주환원

자본시장 훈풍 탄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4조…'2.8조+α' 주주환원

신한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신한금융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8201억원으로 전분...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모임통장..목표가 2.8만원-유안타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모임통장..목표가 2.8만원-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2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목표주가 2만8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분석을 시작했다. 유안타증권은 2분기 카카오뱅크 순이익은 13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원화대출이 1% 수준의 성장이 기대되며 NIM(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10b...
하나금융, 1분기 순익 1.2조 사상 최대..은행 짱짱·증권 각성

하나금융, 1분기 순익 1.2조 사상 최대..은행 짱짱·증권 각성

하나금융지주도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에 이어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외환은행 인수에 따른 일회성 부외영업권이 반영된 2012년 1분기 1조3200억원 이후 분기 최대 실적으로 사실상 최대다. 주력 하나은행의 이익이 두 자릿수로 증가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