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검색 결과

[르포]

르포 "한우 사러 왔는데 물량이…" '영업 재개'에 고객 돌아온 홈플러스, 정상화는 아직

“싸게 판다고 해서 왔는데 사람에 비해 물량이 너무 적어요. 한우를 사러 왔는데 한우도 별로 없네요.” 13일 오전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 정식 영업 재개 첫날을 맞은 매장은 오전부터 장을 보러 나온 고객들로 붐볐다. 카트를 끌고 과일과 채소 매대를 오가는 고객이 이...
'대형마트 판매 역대 최대 감소'…홈플 폐점 탓만 할 수 없다는 게 더 문제

'대형마트 판매 역대 최대 감소'…홈플 폐점 탓만 할 수 없다는 게 더 문제

홈플러스의 대규모 영업 중단과 폐점 여파로 올해 2분기 대형마트 판매 통계가 2010년 집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홈플러스 사태가 감소폭을 확대에 불을 당긴 측면이 있지만, 온라인 장보기 확대와 근거리 소비 확산 등 대형마트를 둘러싼 영업 환경 변화가 대형마...
홈플러스, DIP 2000억원 투입…13일 67개 점포 재개장

홈플러스, DIP 2000억원 투입…13일 67개 점포 재개장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을 바탕으로 임시휴업 중인 67개 점포의 영업을 오는 13일 일제히 재개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DIP 대출 허가에 따라 이날 2000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달 16일 메리...
'헌 옷 수거 플랫폼' 리클, M&A 매물로…스마일케이트 등 VC 회수 '난항'

'헌 옷 수거 플랫폼' 리클, M&A 매물로…스마일케이트 등 VC 회수 '난항'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환경 전용 펀드로 투자한 중고의류 수거 스타트업 리클이 M&A 시장에 나왔다. 2024년 4월 시리즈A 투자를 받은 지 약 1년 8개월만에 회생절차에 들어간 데 이어 새 주인 찾기에 나선 것이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투자 당시 리클의 자원...
홈플러스, 67개 핵심점포 영업 재개 추진…37개 부실점포는 폐점

홈플러스, 67개 핵심점포 영업 재개 추진…37개 부실점포는 폐점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는대로 홈플러스가 임시휴업했던 핵심점포의 영업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시에 부실점포는 폐점하고 매장과 본사 인력을 줄이는 구조혁신도 마무리한 뒤 매각 절차에 나선다. 이날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전날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
2000억 확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법원에 항고장 제출

2000억 확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법원에 항고장 제출

홈플러스가 20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과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지난 17일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에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회생법원이 이를 받아들이고 DIP 실행...
메리츠금융

메리츠금융 "추가 지원 홈플러스 회생 마중물 되길"

메리츠금융그룹은 16일 홈플러스에 대한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이 회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당초 1000억원보다 늘어난 2000억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메리츠금융은 "메리츠금융 3사 메리츠화재,...
[홈플러스 DIP 딜레마] ②회생의 마중물인가, 전단채의 후순위화인가

홈플러스 DIP 딜레마 ②회생의 마중물인가, 전단채의 후순위화인가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조달하게 되면서 전단채 투자자도 당장의 파산 위험에서는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점포 영업을 재개하고 제3자 매각을 다시 추진할 시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DIP는 기존 전단채보다 먼저 변제될 가능성이 큰 채무...
[단독] 홈플러스 노조 메리츠와 만나

단독 홈플러스 노조 메리츠와 만나 "MBK까지 3자 회동 제안"

회사 회생을 위한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 마련을 촉구 중인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의 계열사 메리츠증권 본부장과 면담을 가졌다. 14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중회의실에서 홈플러스 DI...
'입법 방치·규제 연장' 국회, 홈플러스 기사회생 발목 잡았다

'입법 방치·규제 연장' 국회, 홈플러스 기사회생 발목 잡았다

지난해 10월 발의된 대형마트 규제 완화 법안이 국회에 묶여 있는 사이, 2025년 만료 예정이던 영업시간 규제 연장안은 일사천리로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가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이유로 규제 완화 법안을 방치하는 사이, 새벽배송 제한 규제에 묶인 원매자...
언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