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KTX-SRT 붙어 다닌다... '시범 중련운행' 시작

15일부터 KTX-SRT 붙어 다닌다... '시범 중련운행' 시작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하여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15일부터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향후 고속철도 통합운영의 핵심 기반이 되는 기...
'산모 이송 지연' 없어지나... 6月 산모·신생아 이송병원 실시간 파악 시스템 운영키로...

'산모 이송 지연' 없어지나... 6月 산모·신생아 이송병원 실시간 파악 시스템 운영키로... "의료진 부족부터 해결해야"

6월부터 산모나 신생아를 전원·이송할 병원의 자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신속하게 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시스템이 운영된다. 필수 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인들이 의료사고 부담을 덜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사고 안전망도 강화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는 장관...
이 대통령,

이 대통령, "일부 노동자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로 국민 지탄 받으면 다른 노동자에 피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노동자...
밤바다 가른 ‘기적(汽笛)’… 26km 표류 다이버 살렸다

밤바다 가른 ‘기적(汽笛)’… 26km 표류 다이버 살렸다

지난 25일 밤 10시40분, 강원도 삼척 임원항 인근 해상.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린 동해 한복판을 항해하던 쌍용C&E 소속 시멘트 전용선 ‘창양호(M/V CHANG YAHNG)’의 갑판 위로 긴박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엔진 소음과 거친 파도 소리 사이로 정체를 ...
흙이 아니라 ‘공정’이 권력이다… 희토류 병목에 갇힌 한국의 선택

흙이 아니라 ‘공정’이 권력이다… 희토류 병목에 갇힌 한국의 선택

석유가 세계 지도를 바꾸고 전쟁의 명분을 만들던 ‘연료의 질서’가 저물고 있다.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전기차, 풍력 발전, 로봇의 심장을 돌리는 희토류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이 물질을 ‘땅에서 캐내는 희귀한 흙’ 정도로 오해하곤 한다. 최근 출간된 《21세기의 석...
법원, “문체부 정몽규 중징계 요구 정당”…축구협회 패소

법원, “문체부 정몽규 중징계 요구 정당”…축구협회 패소

법원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징계 요구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정회장에 대한 문체부의 징계 요구 처분도 다시 효력이 살아나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23일 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제기한 특정감사 결과 통보...
달려도 늘 제자리..온국민이 ‘포모(FOMO)’에 갇혔다

달려도 늘 제자리..온국민이 ‘포모(FOMO)’에 갇혔다

코스피 6,300선 돌파와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14억 원 돌파. 숫자만 보면 가히 역대급 ‘풍요의 시대’다. 하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 거대한 심리적 공황 상태, 즉 ‘포모(FOMO·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라는 유령에 잠식당하고 있다. 22...
'쇼트폼에 노출된 청소년'… 영등위, 영상물 바로보기 교육 본격 운영

'쇼트폼에 노출된 청소년'… 영등위, 영상물 바로보기 교육 본격 운영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자극적인 쇼트폼이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이 유해 영상물을 스스로 선별하고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2026 청소년 영상물 바로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영상물 바로보기 프로그램’은 아동·...
색(色)이 말하는 것들.. 고흐의 팔레트로 읽는 인간의 내면

색(色)이 말하는 것들.. 고흐의 팔레트로 읽는 인간의 내면

붓질 하나, 색 한 점에도 사람의 마음이 담긴다.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의 작품 앞에 서면 그 사실이 유독 선명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색채심리학과 미술치료 분야에서 고흐의 작품은 오래전부터 중요한 연구 대상이었다. 색깔이 단...
(화제)칠순러너 신행철(72) 마라톤 세계신기록 경신

(화제)칠순러너 신행철(72) 마라톤 세계신기록 경신

올해 우리 나이 72세(1955년생) 신행철씨가 마라톤 세계 신기록을 기록,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에게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백발의 러너가 잠실 종합운동장 트랙에 들어서는 순간, 현장의 모든 관중은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마스터즈 마라톤계의 ‘살...
언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