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커뮤니티’, ‘2025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4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최다 수상 기록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5. 03. 07. 09:31
블랑 써밋 74의 '45 워터스테이' (사진=대우건설)
블랑 써밋 74의 '45 워터스테이' (사진=대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은 부산에 공급하는 초고층 고급 주거 ‘블랑 써밋 74 커뮤니티’가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고, 최근 5년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설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이다. 올해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 1천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블랑 써밋 74 커뮤니티’는 혁신적이고 탁월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수상작에 선정되었다.

‘블랑 써밋 74’는 부산 북항 바다와 대규모 공원(조성 예정)이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이 커뮤니티에서 쾌적한 환경과 우수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블랑 써밋 74의 카페&비스트로 (사진=대우건설)
블랑 써밋 74의 카페&비스트로 (사진=대우건설)

주요 커뮤니티 시설인 ‘45 워터스테이’와 ‘카페&비스트로’는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프리미엄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45 워터스테이’는 입주민들이 오션뷰를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이다.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프라이빗 스파를 단지 내에서 누리며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카페&비스트로’는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호텔 라운지와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입주민들이 모임을 갖거나 가볍게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블랑 써밋 74와 같은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입지와 디자인, 상품성을 모두 갖춘 고급 주거 공간을 꾸준히 선보이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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