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반년 만에 예·적금 금리 인하..최대 0.7%p↓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출처: 카카오뱅크]
[출처: 카카오뱅크]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8일 예금과 적금 금리를 최대 0.7%포인트 내린다. 작년 8월 이후 반년 만이다.

카카오뱅크는 28일부터 세이프박스, 기록통장, 부가세박스, 저금통, 정기예금, 자유적금 등 수신상품의 세전 금리를 인하한다고 지난 27일 공지했다.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3.10%에서 2.90%로, 0.20%p 하락했다.

12개월 자유적금 금리는 3.50%에서 3.10%로, 0.40%p 낮아졌다. 특히 36개월 자유적금 금리를 3.50%에서 2.80%로, 0.70%p 대폭 떨어뜨렸다.  

세이프박스, 부가세박스, 기록통장 등 금리를 기존 연 2.00%에서 연 1.80%로, 0.20%p 내렸다. 이밖에 연 8.00%의 저금통 금리도 6.00%로, 2.00%p 떨어졌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지 사흘 만에 예·적금 금리 조정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8월에도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20%p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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