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4분기 어닝 쇼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방시혁이 이끄는 하이브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쇼크를 냈다. 

하이브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컨센서스는 829억원으로 이보다 21.2% 밑돌았다. 

4분기 순이익은 259억원 적자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54.3% 감소했다. 그러나 478억원의 흑자를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 

다만 매출은 7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하고, 예상치 6652억원보다도 9% 더 나오는 실적을 거뒀다.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공연 확대, MD 판매 증가에 따라 매출이 증가한 반면 다수의 신인 데뷔로 인한 아티스트 매출 비중 변화와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로 인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영업권 평가로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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