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여승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한 민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위해 진로탐색, 자격증 취득, 학업성취, 취업컨설팅, 인턴십 등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전문가와의 멘토링, 자립준비청년 정부지원 정책 정보 제공, 자립 특강, 청년 간 네트워크 활동 기회 등을 지원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과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의 보금자리인 자립생활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청년들이 주거 안정을 통해서 건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과 청년 세대가 올바르게 성장해 우리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배우 김남길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단편영화 ‘문을 여는 법’을 공동 제작했다. 영화 ‘문을 여는 법’은 2024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고객 초청 상영회 등 특별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지원 캠페인 ‘함께나길’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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