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메리츠금융지주가 근 3개월에 걸친 횡보 끝에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오전 9시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78%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이자 사상 최고가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밸류업 모범생 평가를 받으며 쉼없이 주가가 상승했다. 10월 중순 10만원을 넘어선 뒤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달 중순 1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 때 김용범 부회장이 50억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이며 회사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나오면서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모간서울과 UBS증권이 순매수 3, 4위에 올라 있다.
밸류업 대표주로 꼽히는 금융주들도 이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KB금융이 1.82%, 신한지주가 0.3%, 하나금융지주는 0.51%, 우리금융지주도 0.65%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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