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삼성생명이 15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보험손익이 부진했지만, 투자손익이 이를 상쇄했다.
연결 기준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1.6% 증가한 673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71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9%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165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1% 늘었다. 지배주주 지분 당기순이익은 40.9% 증가한 2조421억원이다.
3분기 누적 투자손익은 1조53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7.3% 급증했다.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1조1866억원으로, 4.7% 감소했다.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인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은 3분기 누적으로 2조5천억원에 육박해 올해 신계약 CSM 가이던스 3조2천억원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신계약 CSM은 3분기 누적 2조4807억원을, 3분기 834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9월 말 CSM은 6월 말보다 7천억 증가한 13조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보장성 유지율은 13회차 90%, 25회차 71%를 기록했다. 13회차는 전기 대비 하락하고, 25회차는 소폭 상승했다.
보험회사들의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잠정치는 9월 말 190~200% 구간으로 제시했다. 6월 말 킥스비율은 202%, 작년 말은 219%로 하락 추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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