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양식품은 용산구 한강로2가 소재 8필지를 1035억원에 매입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에스크컴퍼니로부터 내년 6월30일자로 사들인다.
삼양식품이 사들이는 8필지는 1,209.8㎡ 규모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 당시 부동산 투자, 건설, 임대, 관리, 중개, 개발, 분양 및 판매사업, 관광사업을 정관상 사업목적에 추가한 바 있다.
삼양식품은 업무/임대용 토지 확보 차원이라고 토지 취득 목적을 밝혔다.
규모상 신사옥을 지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게 업계 관측이다. 용산이라는 위치상 '불닭 타워'가 들어설 수도 있어 보인다.
인근에 아모레퍼시픽과 방탄소년단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있다.
삼양식품은 현재 하월곡동 삼양식품빌딩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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