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지난 3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74% 늘어난 3630억원, 순이익은 48.24% 확대된 31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시장 컨센서스는 영업이익 3182억원에 순이익은 2549억원이었다. 이에 영업이익은 14.1% 웃돌고 순이익은 23.3% 상회했다.
주력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선전이 돋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분기 순이익이 3306억91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1%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3835억300만원으로 증가율이 무려 91.21%에 달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415억7800만원에 달했다. 지난해에 비해 67.13%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1조1587억100만원으로 79%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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