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옛 대구은행)가 11월 한 달간 일부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연말까지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일부도 취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iM뱅크는 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서 1일부터 30일까지 하이브리드 모기지론, 장기모기지론 등의 대출금을 일부나 전액 상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도 11월 한 달간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이틀 전 iM뱅크는 연말까지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일부를 받지 않기로 결정해, 신용대출 고삐를 조였다.
아이엠뱅크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비대면 개인대출 상품 6종의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취급 중단 상품은 ▲iM직장인 간편 신용대출, ▲똑똑딴딴 중금리 대출, ▲쓰담쓰담 간편 대출(일반분할), ▲iM공무원융자추천대출, ▲iM오토론(신차), ▲iM오토론(중고차) 등 6종이다.
아이엠뱅크는 “가계대출 자체한도 설정 초과로 인해서 비대면 가계대출 일부 상품의 취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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